추억의 게임 바람의나라가 모바일게임으로 출시 된다고합니다.
추억의 게임 바람의나라가 모바일게임으로 출시 된다고합니다.
지금 사전등록하면 오픈기념탑승환수 다람이를 100% 주며, 구글/애플/원스토어에서 사전등록하면 50,000금전을 추가로 준다고하니 사전예약을 하시는게 좋습니다. PC버전에서 넥슨은 ‘다람쥐를 뿌려라’ 라는 채팅을 치면 사냥터에 다람쥐가 리젠되기도 했었습니다.
2020년07월15일 바람의나라:연이 OPEN 한다고 합니다.
아직 까지 많은 정보가 업데이트 되지않아 공식홈페이지에 있는 직업소개를 하자면 초창기 PC버전처럼 전사, 도사, 도적, 주술사 4가지라고 합니다.
전사는 높은 체력을 가지고 있는게 특징이며 대표적 스킬로는 건곤대나이가 있습니다.
도사는 상처를 치료할 수 있는 스킬을 가지고 있으며 대표적 스킬은 구름의희원입니다.
도적은 민첩성이 높아 한번에 높은 데미지를 입힐수 있다는 장점이있으며 대표적 스킬로는 필살검무가 있습니다.
주술사는 원거리에서 적을 공격할 수 있는 유일한 캐릭터이며 대표적 스킬로는 헬파이어가 있습니다.
모바일 버전에서는 가로든 세로든 본인이 원하는 플레이 스타일에 맞게 화면이 조절이가능하며 PK사냥터 폭십이지신에서 언제든 상대캐릭터와 싸울수가 있어 긴장감이 넘칠것같습니다.
또한 PC버전에선 직업별 파티시스템이 부케릭을 빠른 레벨업을 위해 많이 사용했었는데 모바일에서는 보스 레이드를 할수있다고합니다.
제가 바람의나라PC버전으로 했을적엔 레이드라는 시스템이 없었는데 빨리 옛추억을 떠올리며 플레이 해보고 싶습니다.